달료씨의 Record

안녕하세요 달료씨입니다 달료요~ 달료~ 주말에 데이트로 선릉역 주변을 갔었어요~ 이때 주말이 태풍이 올거라고 걱정해서 나가지 말라고 했었는데~ 날씨도 괜찮고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ㅎㅎ 일기예보는 언젠간 맞겠져? ㅋㅋ '선릉역 주변 맛집을 가야겠다.' 생각하고~ 맛집을 찾다가 예전에 "하오마라"라는 마라탕집이 맛집이라고 얼핏들어서 ㅎ 식사를 하러 들어가 보았습니다~ 들어가기전에 이런게 있메요~ 마라탕이란? 마라의 뜻이 "매콤 + 얄싸한 맛"이군요~ 중국식 샤브샤브라네요 아래 설명보니 향신료를 빼서 한국인 입맛을 맞췄다네요 향신료를 빼서 맛집인건가? ㅎ 저도 향신료있음 잘 못 먹겠더라구요 향신료가 많이 안들어갔기를 기대하며~ 입장합니다 ㅎ 하오마라 선릉역점 역삼 맛집 내부에요~ 테이블을 세어보니 10개 테이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