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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료씨의 Record

[빵집]안양역의 고로케집~ (장손빛고)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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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빵집]안양역의 고로케집~ (장손빛고)

달료씨 2019. 9. 27. 06:00

안녕하세요 달료씨입니다~

오늘은 안양역으로 쓩~

저번주에 안양역에 우연히 갔었는데

장손빛고에 들르게 되었습니다~

빵집이 작은 공간이긴 한데요~

고로케의 진열된 모습이 끝내줍니다 ㅎㅎ 

보다가 홀리는 느낌? / 보다가 들어가게 되었어욧 ㅎㅎ

이름이 장손빛고/ 인데요~

추측컨데~

장인의

손으로

빛?는

고로케

이런 뜻이 확실하겠죠? ㅋㅋ

이게 체인인 줄 알았는데요 / 안양역! 에만! 있다는 사실!

어쩌다 갔는데 나만 아는 맛집을 알아낸 좋은 기분이 드는 군요~ㅎ

아이템을 득템한 기분? ㅎㅎ

이걸 보고 지나칠 수 없었답니다 ㅋㅋ

여기온 여러 손님들도 그럴 껄요? ㅎㅎ^^

안에 보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고로케가 있어요

메뉴?를 보자면 찹쌀도넛이랑 꽈배기 등 

머나먼 옛? 고로케들이 팔리고 있네요-

여기서 꽈배기를 살려고 했으나 못 샀답니다 ㅋ

정말 큰 꽈배기~

놀랍놀랍

어디보자~ 하는 순간 고로케가 금방금방 가득 차 있네요 ㅋㅋㅋ

고로케 말고도~ 사라다?빵도 있고~

이런 건 머나먼 옛?날에 빵집에서 볼 수 있었는데 ㅎㅎ

추억이 돋아서 좋았답니다 ㅋㅋ

이런 느낌이 좋다면 안양역으로 와보세요~

여기 주변에는 이렇게 느낌있는? 빵집들이 많이 있답니다~^^

옛 취향? 이 묻어나는 추억의 동네 ㅎ

기름을 볼 수 있었어요~

참 꺠끗하지요?

직원분이 튀기고 있는 모습 포착!

대한민국 태극기가 달린 옷을 입고 계시는 군요~

옆에 보니까 고로케 time table이 있네요~

고로케가 등장하는 시간이겠죠?

제가 좋아하는 크라상도 있었나보네요ㅜㅜ

다 팔린거겠죠~?

이렇게 샀답니다 ㅎㅎ

이름이 (갑자기 우유를 만났을 때?)(이름 무엇?)랑

앙금 생크림 도넛이랑

두 아이에요-

집에서 잘 먹어줄게요~^^

더불어

요~건! 모양이 귀염직 해서 가지고 온 고로케~♡

price는 1,800원~

감자샐러드 + 토마토가 있습니다~

방울토마토는 그냥 박아뒀네요- ㅎㅎ

예쁘니까 봐줄려고 한 고로케인데~

맛도 정말 좋은 고로케였습니다~^^

감자~샐러드~도 맛있고요~

기름진 맛 없이 겉이 참 담백하네요~

이런 고로케가 있을 줄이야~^^

자자 다음 선수 소개합니다~ㅎㅎ

흰크림 + 팥 고로케~

price는 1,300원 이었답니다~

괜찮지요?

아래 사진 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드실거에요~

짜잔

오호~ 맛도 좋군요~?ㅋㅋ

크림양이 팥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답니다 ㅎㅎ

그런데 팥도 적은게 아니랍니다 ㅎㅎ

속이 꽊꽊 차있어서 맛이 너무 좋군요~!

​다 내 꺼 씨와 결투를 신청합니다

모든 고로케가 전부 빵을 좋아하는 달료씨의 입에 합!!격!! 이었 답니다~

만일 여기 근처를 온다면 다시한번 들릴게요~ ㅎㅎ

여기 근방, 역 근처에 있는 "떡볶이집"인데요~

줄이 왜이리 길지? 하면서 슬쩍 봤습니다~

이걸 포장해야지! 하다가

시간이 없어서 포기 ㅜㅜ

이 집도 궁금하기 시작했습니다~ 

이 근방은 와봐야겠군요 ㅋㅋ

(제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봤습니다.)

(떡볶이 1,000원이고 양은 일인분// 거따가 맛까지 좋은 맛집이랍니다?)

​증명하러 와야겠어요~

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~

여러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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