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간단히 먹기] 파네링 (도넛가게) AT.신분당선 정자역

안녕하세요~ 달료씨입니다~

달료요 달료~

일기예보는 장마라고들 하죠?   

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지는 않아요ㅎㅎㅎ

다행입니다 ^^

정자역에서 분당선->신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도중 

도넛 세일점을 보았답니다~

이날은  칭구랑 약속을 했었어서 돌아다니고 있었답니다~

고맙다 칭구야~~ 

파네링??

parking은 많이 봤어도 파네링이라니?   

난생 첨 보는 곳을 들어갈 때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 

불안한 눈빛을 품고-   

(그런데 이게 나름 체인점 /  서울 면목, 안양. 정자)

이렇게 3군데 있음돠 

바로 요렇게 세일하고 있길래 냉큼 도넛 5개를 쟁여오게 되었어요ㅎㅎ

(오른쪽에  5개 500원처럼 보이죠?  옆에 0이 짤린거랍니다 ^^)     

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간다고 하죠~? ㅎ

그게 저랍니다 ^^

빵을 좋아하는 이에겐 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~

지하철을 갈아타야해서요~

엄청 빠르게 샤샤샥 샀답니다~

집으로 댈꼬 왔죠 ㅎㅎ

투마로우 모닝

ㄷㅏ음날 ㅇㅏ침 이죠

개봉~

요 보세요 츄잉도넛이

미쓰터 도넛과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습니까~?

나중에 들었는데~

미스터도넛이 한국에서 없어지면서 

그 기술을 여기 싸장님이 배웠다고

왜 미스터 도넛이 나가게됐을까요? 궁금쓰

암튼 이건 한국에서 만든거라 방사능 걱정이 없답니다

안전 보장 제품!

더 많은 도넛을 개발할 계획이라구 하시네요

좋은 계획입니다

내가 먹는걸 보더니 남편이 뻇어먹더군요

맛이 좋답니다 ^^

1개에 1000원쓰

고퀄이니까 다시 살 의향이 있답니다 ㅎㅎ

신분당선을 갈아탈 때 세일한다고 하면 

주저없이 살거에요 ㅎㅎ

신분당선은 요금도 비싼데 빵까지 산다고 하면;;;

지갑이 홀쭉해지겠군요~

신분당선을 당분간 안타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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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쨋든

파네링~ 도넛~

맛있게 먹었답니다~^^

귀중한 표를 추천에 던지며

마무리하겠슴돠 ~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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